https://m.news.nate.com/view/20210407n42840?issue_sq=10515
오후 9시까지 647명, 어제보다 41명↑…8일 700명 안팎 예상(종합)
서울 240명-경기 209명-인천 25명 등 수도권 474명-비수도권 173명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51명→557명→543명→543명→473명→478명→668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544.7명꼴로 나왔다.
이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523.7명으로 집계돼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의 상단선을 넘었다.
이 밖에 서울 은평구 교회(누적 12명), 울산 중구 콜센터(34명), 충남 당진시 교회(17명) 등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도 확인됐다.
서울은 어쩌다가 200명대가 되었는지.
울산은 중구 콜센터가 새로 생겼네요
직관은 이번주말까지만 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