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킥때 목이 말랐던 동경이가 물달라고 손짓 하자마자
직원분이 호다닥 물 가져다 주시고
뚜껑은 바닥에 던져둠
보통 선수들 물 마시고나면 뚜껑 잘 안닫고
그대로 바닥에 던져두는 경우가 많은데
동경이는 뚜껑 주워서 닫고있는데
그걸 본 세이고상이 물병 받아줌
그리고 멋짓 궤적으로 코너킥 올리고
끼리 까비 헤딩...
바코 2차 까비..
코너킥때 목이 말랐던 동경이가 물달라고 손짓 하자마자
직원분이 호다닥 물 가져다 주시고
뚜껑은 바닥에 던져둠
보통 선수들 물 마시고나면 뚜껑 잘 안닫고
그대로 바닥에 던져두는 경우가 많은데
동경이는 뚜껑 주워서 닫고있는데
그걸 본 세이고상이 물병 받아줌
그리고 멋짓 궤적으로 코너킥 올리고
끼리 까비 헤딩...
바코 2차 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