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올 시즌 개막전에서 전북과 홈에서 맞붙었다. 당시 2만8039명이 입장, 3만 관중 문턱에서 좌절했다. 이번에는 제대로 청신호가 켜졌다. 16일 정오 일반 판매의 문이 열리자 두 시간 만에 2만4400석이 예매됐다. 멤버십 가입자의 경우 5일 전 우선예매 참여가 가능한데 그 숫자도 올 시즌 최다를 찍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4044761
울산은 올 시즌 개막전에서 전북과 홈에서 맞붙었다. 당시 2만8039명이 입장, 3만 관중 문턱에서 좌절했다. 이번에는 제대로 청신호가 켜졌다. 16일 정오 일반 판매의 문이 열리자 두 시간 만에 2만4400석이 예매됐다. 멤버십 가입자의 경우 5일 전 우선예매 참여가 가능한데 그 숫자도 올 시즌 최다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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