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 관련
- 솔직히 친목 관련해서 하나하나 예를 들기엔 애매하고 판단하기에 힘듭니다.
그렇기에 규정에 적지 않았을뿐 수도 없이 공지 했던 내용입니다. 친목하지 말라고.
최근들어 친목으로 밴 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조심해주십시오...
특히 제목에 대놓고 닉언 하는것좀 하지말아주세요 보면 화가 나는게 아니라 사실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이달의 선수상 상패 수상 폐지
- 홍명보 감독의 SNS 금지 이전부터 생각해온겁니다만 보내면서도 잘 받았는지 뭐 어디 길바닥에 떨어졌는지 알 길이 없기에 상패 수상은 폐지합니다.
7월 이달의 선수까지만 보내고 앞으로는 투표만 진행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지원해주신 갈래요TV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