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11/0001627289
아마노는 울산과의 맞대결에 대해 "일단 내가 울산의 장단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특히 개인적으로 관중들의 야유 소리를 오히려 들으면 들을수록 힘을 더 내는 스타일의 선수여서 오히려 그런 야유는 언제든지 대환영이다. 이제 다음 주에 꼭 경기장 가서 활약해서 팀이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자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