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013982?sid=001
윤 청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최근 연이어 발생한 묻지마 흉기난동 범죄와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흉기난동 범죄에 대해서는 총기, 테이저건 등 정당한 경찰물리력 사용을 주저하지 않고, 국민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경찰관에 대한 면책규정을 적극 적용해 현장의 법집행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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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청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최근 연이어 발생한 묻지마 흉기난동 범죄와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흉기난동 범죄에 대해서는 총기, 테이저건 등 정당한 경찰물리력 사용을 주저하지 않고, 국민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경찰관에 대한 면책규정을 적극 적용해 현장의 법집행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