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스포츠(대표이사 김광국)는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제빵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제빵봉사활동에는 이재욱 선수, 설현빈 선수, 황재환 선수, 강윤구 선수 및 현대축구단 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무지개봉사회 봉사원 4명이 참여, 카스텔라 150세트를 제작한 후 적십자 결연세대에 전달했다.
울산현대축구단은 이번 제빵봉사활동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인도주의 활동 참여자와 함께하는 레드크로스데이 후원, 지역건강지킴이 캠페인, 찾아가는 축구교실, 사랑모아 쌀 등 건강하고 따듯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많은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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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기에 단비 같은 울산 현대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