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이맘때쯤에 청캡을 우리 동네 놀이터에서 만났단 말이야?
가족이랑 같이 오셔서 방해 안하려고 지나가는데 너무 아쉬워서 용기 내 말걸어 봤는데 사진도 찍고 싸인도 득템함!자녀분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어서 실례를 무릅쓰고 요청 드렸지만 너무 흔쾌히 해주셔서 역시 청캡이다 감탄 하면서 웃으면서 감!
몰라..갑자기 떠올랐어
작년인가?이맘때쯤에 청캡을 우리 동네 놀이터에서 만났단 말이야?
가족이랑 같이 오셔서 방해 안하려고 지나가는데 너무 아쉬워서 용기 내 말걸어 봤는데 사진도 찍고 싸인도 득템함!자녀분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어서 실례를 무릅쓰고 요청 드렸지만 너무 흔쾌히 해주셔서 역시 청캡이다 감탄 하면서 웃으면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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