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에 따라 울산은 홍 감독과 장기 재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 지난해 K리그1 우승을 지휘했던 만큼 연봉도 크게 올라 현직 K리그 국내 지도자 가운데 최고 연봉 사령탑의 지위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홍 감독도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세부 사항 조율이 끝나면 늦어도 8월 안에는 합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
.
.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55/0001076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