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아담에 따르면, 그는 유럽의 상위 10개 리그 중 하나의 팀에서 영입 제안을 받았고, 팀(아마도 울산)과 조만간 그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사실 없다. 울산과의 계약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나는 더 많이 뛰고 싶다. 지난 수요일에 나는 골을 넣었다. 나와 경쟁하는 선수(=주민규)는 지난 주말에 뛰었지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 다음 경기의 선발은 내가 아니였다. 이유를 잘 모르겠다"
그는 충분한 기회를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마틴아담의 둘째 아이가 9월에 태어날 예정이다.
"곧 태어날 둘째 아이 때문에라도 유럽에서 뛰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매일 통화하고 있지만, 나의 아이가 그립다.[아마도 둘째 출산을 위해 마틴아담만 울산에 남아있는 것으로 보임]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점차 나아져 지금은 괜찮다. 나는 나의 일을 해야하고 다행히도 나의 퍼포먼스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훈련하는 시간동안에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지만 집으로 돌아오면 시간이 정말 잘 가지 않는다. 뭘 해야할지 몰라서 하루에 두 번씩 훈련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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