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096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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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 득점은 그가 울산에서 터뜨린 첫 골이다. 올 시즌 19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김민혁은 “동경이가 워낙 잘 올려줬다. (제주전) 두 골 모두 우리가 훈련한 세트피스에서 나와서 더 기쁘더라”며 “올해 개인 목표는 무조건 팀 우승이다. 서울 시절 FA컵에서 우승한 적이 있지만 많이 뛰지 못했다. 울산에서는 많이 뛰면서 우승을 경험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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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아 멋진 모습 기대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