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울산 현대의 경우 주축이었던 미드필더 박용우 빈자리의 고민 할 수 있는 시간을 얻었다. 박용우가 알아인(아랍에미리트)으로 떠나며 중원에 공백이 생긴 울산은 남은 자원들로 중원을 구성해야 한다. 앞으로 리그 우승 경쟁,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해야 하는 울산이기에 2주 동안 전술적인 해답을 찾아야 한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21/0006945339
감독님과 코칭 스태프분들이 이부분 휴식기 동안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잘 준비해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