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대표이사는 “그라운드에서 투지 넘치는 모습으로 강원FC의 뒷문을 지켜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설명을 듣고 투치가 흔쾌히 수락했다. 새 이름을 달고 강원FC의 레전드 선수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s://www.interfootball.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0564
김병지 대표이사는 “그라운드에서 투지 넘치는 모습으로 강원FC의 뒷문을 지켜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설명을 듣고 투치가 흔쾌히 수락했다. 새 이름을 달고 강원FC의 레전드 선수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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