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부 내가 하고 싶은 말들
유력 기자가 저렇게 뱉어주니까 너무 시원하다 하
프런트 듣고 있음?
애초에 난 박용우를 순순히 보내주는거부터가 일단 이해가 안되지만
대체자도 못 구하고 있다는게 진짜 너무 어이가 없음
심지어 박용우 빠진 2경기 경기력 개판나고 2연패한거 눈으로 똑똑히 봤을텐데
우리가 체념해서 뭐 김성준을 쓰면 된다
보야니치가 각성하면 된다 U22 끌어써야 된다 이런 얘기하고 있지만
솔직히 저걸로 박용우 자리 완전 대체 못한다는 거 모두가 알고 있잖아
솔직히 인종차별 사후 처리부터 박용우 이적사가까지 진짜 김환 말대로
멍청한 짓만 하고 있다고 생각함
제발 정신 차리고
빨리 대체자부터 어떻게든 구해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