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부터 지금까지 빨고있는데
작년에 실험실다니면서 처음 돈번다고 뜻깊은데 쓰고싶어서 유니폼살려고 하니 유니폼이 없대
불안해서 출정식 전날 18시부터 비맞고 존버타서 유니폼 사
신상나오면 그거 사겠답시고 개문 7시간 전부터 땡볕밑에서 줄서
어디가서 우리팬들 피해입는꼴 못보고 구단 호구안잡히게 하려고 고철 앰프 공론화니 뼈빠지게 하면뭐함??
당장 우리팀이 등뒤에 비수꽂는데
속된말로 문제들 선수단이 일으킨건데 멘탈나갔다 이런소리나오면서 죽도록 뛰어서 만회할 생각도 없고 집중도 안하고 성의없게 하면서 쪽팔리게하고
프런트는 코어석을 누군지도 모르는 단관러들한테 주면서 팬들 호구만들고 단관을 저자리 주면 시야안좋다고 욕먹어 티비중계로 볼땐 몰랐는데 ㅈㄴ 시끄럽네 사람들은 쓸데없이 왜일어서냐 욕먹는다고 경기장 생판 처음와보는 사람들이 코어팬을 욕할상황을 만들어줘 어휴
도대체 우리가 얼마나 더 참아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