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307160100113660014163&servicedate=20230715
이 매체는 소식통을 통해 "이적료는 50만달러(약 6억3600만원)다. 연봉은 100만달러(약 12억7300만원)인데, 현재 이를 줄이기 위한 (개인)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소식통은 선수와의 협상이 매우 진전됐지만, 알아흘리 구단이 다른 공격수 영입 시나리오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며 구스타보 이적이 결렬될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