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에 능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제주 수비수 안현범과 전북 미드필더 김건웅에 현금을 더한 트레이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일대일 맞트레이드는 아니다. 세부 조율만 남겨두고 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0961578
이적시장에 능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제주 수비수 안현범과 전북 미드필더 김건웅에 현금을 더한 트레이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일대일 맞트레이드는 아니다. 세부 조율만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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