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440174
홍 감독은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에게 '나도 자격이 없고, 선수들도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PK가 될 뻔한 상황에서 흥분하고 동요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래도 통제를 해야 했다. 우리가 통제를 하지 못했다"라고 아쉬워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440174
홍 감독은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에게 '나도 자격이 없고, 선수들도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PK가 될 뻔한 상황에서 흥분하고 동요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래도 통제를 해야 했다. 우리가 통제를 하지 못했다"라고 아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