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jp/articles/799cce5940d4f2e6959780ae38db5e197ee7a2fd
베스트 팀 메이트를 한 명 꼽자면 한국의 이청용(현·울산 현대)이죠. 볼튼 시절에 같이 있었습니다. 그에게 많은 신세를 졌어요. 지금도 물론 교류가 있습니다만, 형님처럼 지냈어요. 정말 신세 많이 졌습니다. 집에 살았을 정도로요. 비 시즌에 한국에 만나러 가거나 일본에 와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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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팀 메이트를 한 명 꼽자면 한국의 이청용(현·울산 현대)이죠. 볼튼 시절에 같이 있었습니다. 그에게 많은 신세를 졌어요. 지금도 물론 교류가 있습니다만, 형님처럼 지냈어요. 정말 신세 많이 졌습니다. 집에 살았을 정도로요. 비 시즌에 한국에 만나러 가거나 일본에 와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