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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이날 양현준에게 "지난 과거는 잊어버리자. 앞으로 서로 상호 존중하고 신뢰하는 관계를 정립하자. 직면한 문제를 잘 풀어보자"고 했고, 양현준도 "감사하다"고 화답하면서 일단 화해를 이뤄냈다.
이어 김 대표는 양현준의 희망사항에 맞춰 감독, 구단 운영진 등과 다시 논의해 좋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해보자면서 "걱정하지 말고 현재 강원의 선수로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와 당부을 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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