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가 최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인종 차별적인 발언으로 논란을 키운 박용우, 이규성, 이명재, 정승현에게 추가 징계를 내리지 않고 사건을 일단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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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울산 구단은 이번 인종 차별 발언 논란에 거론됐던 사살락(태국)과 관련해 태국축구협회와 소속팀 부리람 유나이티드에 사죄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21/000689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