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216&aid=0000127868
구단은 27일 자제 상벌위를 개최했다. 대표이사와 부단장,
감독, 그리고 사무국장이 참석해 선수들에 대한 징계를
논의했다. 울산 관계자는 ‘골닷컴’과의 통화에서 구단은
연맹의 징계를 존중한다. 구단 직원은 면직 처분했다”며
향후 차별에 대한 교육 및 재발 방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단체와 교육 방법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상벌위 결과를 전했다. 또 “사살락 선수와 태국축구협회에
사과 레터를 보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