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436308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제6차 상벌위 결과에서 "박용우, 이규성, 이명재에게는 출장정지 1경기와 제재금 1,500만 원이 각각 부과됐다. 해당 대화에 참여했으나 인종차별적 언급을 하지 않은 정승현은 징계 대상에서 제외됐다. 울산 구단에는 팀 매니저의 행위와 선수단에 대한 관리책임을 물어 제재금 3,000만 원의 징계를 부과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