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손흥민은 사우디의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을 두고 "프리미어리그에서 할 일이 많이 남았다. 성용이형이 예전에 한국의 주장은 중국에 가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았었냐. 소속팀에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에서 더 뛰고 싶다"라며 반박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61650
경기 후 손흥민은 사우디의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을 두고 "프리미어리그에서 할 일이 많이 남았다. 성용이형이 예전에 한국의 주장은 중국에 가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았었냐. 소속팀에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에서 더 뛰고 싶다"라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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