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정말 거칠게 나왔다.
-사실 여러 상황적인 면에서 공유를 하고자 준비했다. 이렇게 거칠게 나올거라 예상하지 못했다. 2차전에는 경기보다 큰 부상이 나올까 노심초사했다. 아쉽게 생각한다.
하지만 얻은 점도 있다. 가능하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다. 부상 선수들이 빨리 회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부상으로 교체된 선수들의 부상 정도는.
-내일 병원에 가 확실하게 진료받을 예정이다. 본인들은 큰 부상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저도 엄원상 선수 때문에 걱정이 크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873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