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KFA)는 16일 "지난 15일 중국과 치른 친선평가전에서 부상당한 엄원상은 오늘 현지 병원에서 MRI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른쪽 바깥 인대와 안쪽 삼각인대 손상으로 진단됐다"라며 "현재 반깁스를 했다"라고 알렸다.
KFA는 "엄원상은 2차전 출전이 힘들다고 판단해 정밀 검사를 위해 오늘 귀국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https://sports.naver.com/news?oid=109&aid=0004871388
대한축구협회(KFA)는 16일 "지난 15일 중국과 치른 친선평가전에서 부상당한 엄원상은 오늘 현지 병원에서 MRI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른쪽 바깥 인대와 안쪽 삼각인대 손상으로 진단됐다"라며 "현재 반깁스를 했다"라고 알렸다.
KFA는 "엄원상은 2차전 출전이 힘들다고 판단해 정밀 검사를 위해 오늘 귀국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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