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쯤에 윤구 선수 사인회 일 때 내가 곧 시험이라 윤구 선수한테 곧 시험 친다고 아무 말 적어달라고 했는데 어차피 잘 될 거니깐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적어줬더라.. 보통 시험 친다고 하면 시험 잘 치세요 같은 말 적어주는데 저런 예쁜 멘트 적어주는 사람은 강윤구가 첨이야..
4월쯤에 윤구 선수 사인회 일 때 내가 곧 시험이라 윤구 선수한테 곧 시험 친다고 아무 말 적어달라고 했는데 어차피 잘 될 거니깐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적어줬더라.. 보통 시험 친다고 하면 시험 잘 치세요 같은 말 적어주는데 저런 예쁜 멘트 적어주는 사람은 강윤구가 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