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관계자는 "KFA와 클린스만 감독, 코치진 역시 이번 일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현재 프로축구연맹에서 울산 구단에 경위서 제출을 요구했고 해당 경위서는 연맹과 KFA가 함께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계자는 "조사 결과에 따라 내부적으로 검토를 마친 뒤 결정 내릴 것"이라며 박용우의 교체 가능성도 이야기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868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