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힐랄은 5일(현지시간) 구단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장현수를 비롯한 소속 선수들의 부상 상황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장현수는 림프샘 양성 종양이 발견됐고, 치료를 위해 3~4개월간 팀에서 이탈할 예정이다. 알힐랄은 "장현수의 쾌유를 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는 메시지도 남겼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7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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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쾌차하길...
알힐랄은 5일(현지시간) 구단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장현수를 비롯한 소속 선수들의 부상 상황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장현수는 림프샘 양성 종양이 발견됐고, 치료를 위해 3~4개월간 팀에서 이탈할 예정이다. 알힐랄은 "장현수의 쾌유를 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는 메시지도 남겼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7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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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쾌차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