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현백 싸인회 후기가 울티 첫글이였던것 같은데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네
올해도 어김없이 출동..전날 아들이 만든
수제약봉투에 간식거리 편지를 써서 만들었고
포인트는 선수 모두 계약기간을 100년으로 했다
종신하라이거지
마틴 바코는 땡큐
정캡은 와 약이네? 잘먹을께~
청부회장은..선물 꺼낼때
가방에서 간식들이 다 쏟아져서
봉투에 담고 있는걸 흐뭇하게 지켜봄
이후에 약봉투 보고 계약기간 100년? 그때까지 살았으면 좋겠다ㅋㅋㅋ
어린이팬이라 그런지 많이 웃어줘서 애가 많이 만족해함ㅋ
싸인회 끝나고 자연스럽게 텍사스 가서 식사~
식사 방해안되게 사진 요청하였음
중간에 아타루 선수 발견하여 좋아하던중
갑자기 생일인거 기억나 지하에 선물사러 가던중
아타루 식사마치고 나가길래
사진요청하고 생일축하한다고 인사 건냄
지하에서 아타루 주려고 산 마카롱 4개는
자연스레 바코 마틴 청부회장 매니저님한테 전달하고
싸인회 일정 종료
동영상 화질이 안좋으니 소리에 집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