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중 받은 문자보고 칼퇴함
근데 도착했는데 크기에서 1차당황하고 무개에서2차당황
어찌어찌 낑낑대면서 집에 들고 들어가(키 151이라 팔이 짧음 ㅋㅋㅋ)
(영롱한 로고)
목장갑은 왜준거지 생각하고 깨닫는데 많은 시간 들지않음 ㅋㅋㅋ
후.......중건점검
전체적으로 마감이나 상태같은거 괜찬았음
젤 낮게 했는데 허공에 떠도는 다리 ㅠㅠ (151의 슬픔)
유니폼 입은뒤 셀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