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까지만 해도 꼬불꼬불 털복숭이 망고였어
이제 날씨도 더워져서 털 밀어주려고 12mm로 밀어주다가
아버지랑 통화한다고 잠시 쉬다가 통화끝나고
다시 밀어주려고 했는데 12mm 탭이 빠진줄도 모르고
2mm 클리퍼로 밀고 있던 나를 발견함
어쩐지 시원하게 잘 밀리더라😅
애들이 학교끝나고 집에와서 망고를 보더니
왜 이렇게 만들었냐고 쿠사리 먹음🥲
아빠가 미안해
빡빡이로 밀어버리면
눈빛으로 욕하는 댕댕이를 볼 수 있음
지난주까지만 해도 꼬불꼬불 털복숭이 망고였어
이제 날씨도 더워져서 털 밀어주려고 12mm로 밀어주다가
아버지랑 통화한다고 잠시 쉬다가 통화끝나고
다시 밀어주려고 했는데 12mm 탭이 빠진줄도 모르고
2mm 클리퍼로 밀고 있던 나를 발견함
어쩐지 시원하게 잘 밀리더라😅
애들이 학교끝나고 집에와서 망고를 보더니
왜 이렇게 만들었냐고 쿠사리 먹음🥲
아빠가 미안해
빡빡이로 밀어버리면
눈빛으로 욕하는 댕댕이를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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