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원전은 알람맞춰놓고 티켓팅 성공해서 목터져라 응원하고 왔습니다. 경기도 응원도 너무재밌었어요 ^^
온가족이 다같이 울며들고있는데 딸래미들 유니폼과 제 유니폼은 번개치는 곳에서 구했는데 내무부장관님용은 결국 못구해서 아쉽지만 그냥 가기로 하고 수원에 도착했는데 미련을 못버린채 번x을 보고있는데 땋!!
이런글이 ㅠㅠ 정가에 양도해주시는분이 ㅋㅋ 그것도 제꺼랑 똑같은 써드에 마킹도 똑같은 작주!! 진정한 커플티가 ㅎㅎㅎ
아마도 판매자분도 울팅이시겠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ㅠㅠ
온가족이 다함께 ㅋㅋ
이쯤되면 하늘이 도와주시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