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관계자는 "구단 측에서 공식적인 문서는 아니지만 구두상으로 이용하겠다는 말은 했었다"며 "다만 언제까지, 무엇을 하겠다고 정확하게 말하지 않아 구체적인 업무협약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천안시티 FC 관계자는 "우선 프로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나랑이라는 천안시 마스코트를 사용했다"며 "우리 구단만의 마스코트를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어 차근차근히 준비 중"이라고 했다.
http://m.joongdo.co.kr/view.php?key=20230518010005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