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의 브라질 선수들 거취 정해질때까지는 울산에 공식 제안 안보낼 예정. 윤빛가람은 브라질 선수들의 스페어 타이어 정도.
윤빛가람 연봉 10억 정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정도 이상을 산둥은 줄 수 있음. 바이아웃 조항도 있어서 산둥 브라질 선수들 거취가 정해지는 대로 바로 바이아웃 지를 예정. 이적료는 크게 문제가 안 됨.
https://m.fmkorea.com/3403007828
도움이 안되네 이것들ㅋㅋㅋㅋ
근데 중국놈들 바이아웃 지르고 연봉 올리면 당연히 올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네
윤비트 이게 acl도못가는 팀이 까불어!하고 거절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