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원정 유니폼 구매할려는 사람들 일찍왔는데
개문시 E6게이트 안열고 호랑이굴 옆 게이트 E1(?)만 연다고 울런트로 보이는분이 와서 이야기했나봐요
그래서 2시~3시 E6앞에서 기다리시던분들 다 게이트 이동했었는데
나중에 3시 30~40분쯤 E6 게이트 정상적으로 오픈한다고했다가
다시 울런트로 보이는분이랑 UHSHOP분이 게이트 안연다고 해서 E1으로
E6에 줄서있던분들 옮겼구요. (관객분들 착한게 군말않고 이동하심)
거기서 또 시큐형님들은 E6 오픈한다고해서 다시 옮김....
그사이 줄 다 섞이고 양쪽 게이트 상황 모르는사람들은 그대로 줄서있고 그랬는데
카키 시큐대장 형님오셔서 E6 게이트 연다고 다시 줄서신분들한테 양해구하고
2시~3시 일찍오신 분들 앞에 줄서서 빨리들어가게 해주심
서드때처럼 수백명은 아닌데 그래도 한 50명은 줄서있던게 엉망진창이었어요
가만히 놔둬도 알아서 질서 잘지키고 줄서서 입장하는데 정확하게 공지도 없고
된다 안된다 현장에서 관계자 같은분들이 서로 말이 다르니까 관객들 힘든데
울런트님 게이트 오픈때 뛰어다니면서 고생하시는거 봐서 안쓰러웠지만
이런건 정확하게 정해줬으면 좋겠어요
요약.
1. E6 연다 안연다 관계자들 사이에서 말이 달랐음
2. 관객분들은 지시에 잘따름
3. 정확하게 공지 올려줬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