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현우 미담썰로 대량포 얻고 이번엔 소소한 썰풀어볼께
아들 에스코트 4번째..루빅손.빛현우.킹 드디어 4번만에
주장 망고손 잡고 입장
미타 완장 아이템 장착 후 에스코트 입장
망고 : 어? 이거 뭐야?
미타 완장 만지작
스담 와서 찍으니
망고 : 얘도 이거 했어 ㅋㅋㅋ
(뒤에서 원상선수 부러운듯 쳐다봄)
사진 찍고 이명재 선수 화이팅 외쳐주니
매너좋게 답해주는 캡틴 망고
화이팅 소리 듣고 무심한듯 등 쳐주는
치타..
소심한 아들인데 에스코트 할때마다 용기 내서
선수들에게 화이팅 외쳐주는 아들인데
남은 경기 전부 승요가 되어주면 좋겠다
선수들도 긴장될텐데 애기들한테 진심으로
팬서비스 해주는 선수들 진심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