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 부터 시작 된연휴 잘 쉬셨나요
이제 또 한주가 시작 되네요
저는 이번 경기를 보지 못 했지만
그래도 주멘다음으로 응원 하고 있었던
바코와 재환이가 골을 넣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특히 재환이가 독일 시절 부터 너무 잘 하다가 부상을 당했었고
그리고 울산 와서도 작년에 부상을 당해서 시즌을 마무리 하고
올 시즌에도 동계훈련 때 부상으로 초반에 고생을 했는데
어제 보니 다시 잘 하는 실력을 보여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22 세룰아니어도언제든지 뛸 수있는 선수기에
앞으로 더 잘 되기를 바라고 여러분들도 잘 되길 바라고
이 승리 기운을 받아서 이번 한 주도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고 자기 자신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
100포 2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