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7월대구원정 1대1로 비긴경기였죠 영우가..
좁아터진 자리간격에 적은 자리에도 울산팬들 꽉채워서 응원소리 장난아니었습니다 저날 진짜 너무더워서 땀 꽤나흘려서 집에오니 3키로가 빠졌었던ㅋㅋㅋㅋ
그리고 저날 지금의 콜리더님의 혹독한 응원이 유명했죠ㅋㅋ
노래부르는데 뒤에서 계속 아이고한번더하네 아이고 아직안끝났네 어어? 또불러? 소리가 나왔습니다ㅋㅋ
그리고 하프타임되니까 아이고 우리도좀쉬자 소리가 들렸죠ㅋㅋㅋ
저때였던거같은데요 지금의 콜리더님을 피티샘이라고 불렀던게ㅋㅋㅋ
어린이날 대구가시는분들 각오하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