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내용만 이야기한다면 불화설이 맞을 거임.
대표팀 내 96년생이 비중이 거의 높은 편임.
96년생들 위에 선배들이 이야기해도 말 안 들음 왜? 본인들이 주축이니까.
96년생 외 다른 해외파
당연히 96년생 보다 파워보다 떨어지니 잔소리 못함.
유일하게 말할 수 있는 게 손흥민인데 지켜보다 한마디 하면 예전엔 들었는데 지금은 들은 척도 안 하다고 함.
KBS 9시 뉴스에서 나오는 거 보면 특정 선배랑 뛰는 게 불편하다고 하는데... 그거 그거임. 참으로 안타까움.
그런 거 보면 스타임에도 늘 겸손함을 잃지 않는 손은 대단한 거 같음.
https://www.flayus.com/football_k/106328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