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절치부심한 조현우. 일단 콜롬비아전은 김승규가 선발로 나왔다. 우루과이전도 김승규가 선발이라면 벤투호에 이어 클린스만호에서도 김승규가 또 다시 대표팀 No.1 골키퍼로 쭉 간다고 봐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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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표팀 왼쪽 풀백은 원래 카타르 월드컵 멤버인 김진수와 홍철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했고 홍철 대신 뽑힌 이기제는 콜롬비아전에서 뛰었다. 설영우가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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