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모유튜버와 같이 하던걸 그만두고 만든 갈래요티비 그러면서 울산현대팬들과 같이 만든 지티fc가 영광스럽게도 생긴지 4년이 지난 오늘 울산현대 감독님이시자 아버지 홍명보감독님을 비롯한 박주영선수 현영민감독님등등 레전드분들과 경기를할수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희 회원들 대다수가 울산현대의 팬들로 구성되어있어 모두가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구단의 배려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대표로 울티에 글을 남깁니다. 배려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다.
영상은 컨텐츠로 다음주공개예정이라고합니다.
사진은 내가 지웠습니다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