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러닝에서 손흥민은 김영권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뛰었다. 새롭게 합류한 설영우는 김민재가 챙기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3&aid=0000156942
간단한 러닝에서 손흥민은 김영권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뛰었다. 새롭게 합류한 설영우는 김민재가 챙기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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