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가 4월 8일(토)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6라운드 수원삼성전에서 울산광역시교육청과 ‘2023 울산광역시교육청·울산현대축구단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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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작품들은 심사를 거쳐 울산의 5월 홈경기 중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부문에 있어 울산광역시교육감상, 현대중공업스포츠 대표이사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상, 대한적십자사울산광역시지사 회장장, 울산광역시미술학원연합 회장상, 울산현대 마스코트 미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장이 수여되고 본상 수상자에 한해서는 울산의 홈경기 시 사용할 수 있는 UH·MALL 식음료 교환권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특히, 시상식과 함께 우수작들의 문수축구경기장 작품 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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