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는 "프로에 와서 항상 목표는 국가대표였다. 진수 형이나 오른쪽에 (김)문환이 형(전북), (김)태환이 형(울산) 등 대표팀에 있던 선수들을 많이 보고 배웠다"며 "진수 형의 부상으로 뜻하지 않게 내게 기회가 왔다. 형의 쾌유를 빈다. 또 내게는 영광스러운 기회가 온 만큼 기회를 꼭 잡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1/0013838536
설영우는 "프로에 와서 항상 목표는 국가대표였다. 진수 형이나 오른쪽에 (김)문환이 형(전북), (김)태환이 형(울산) 등 대표팀에 있던 선수들을 많이 보고 배웠다"며 "진수 형의 부상으로 뜻하지 않게 내게 기회가 왔다. 형의 쾌유를 빈다. 또 내게는 영광스러운 기회가 온 만큼 기회를 꼭 잡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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