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소개합니다
이름은 이제는 자랑스럽게 말할수있는 콩이
지금까지 몇년동안 시즌말만 되면 부정탄다고
우승아~ 우승아~ 불렀는데 이젠 당당하다!
(의자 밑에 들어간 사진은 천둥쳐서 무서우니까 지혼자 살겠다고 나 버리고 저 의자밑에 들어감...)
댕댕이 소개합니다
이름은 이제는 자랑스럽게 말할수있는 콩이
지금까지 몇년동안 시즌말만 되면 부정탄다고
우승아~ 우승아~ 불렀는데 이젠 당당하다!
(의자 밑에 들어간 사진은 천둥쳐서 무서우니까 지혼자 살겠다고 나 버리고 저 의자밑에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