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 커피차를 위해 후원을 받는다는 소식을 울티에서 보았고
마침 배너 자리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한 저는 저의 천재적인 감각을 발휘 해보았습니다.
일단 바코가 커피를 마시는걸 그렸습니다.
그러던 그 순간 한국인도 외국인도 모두가 푸하하하 웃을 수 있는 말장난이 떠올랐고 작업에 착수 하였습니다.
(완성된 액자)
비록 3박 4일같은 3분 4초라는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았지만 작업한 시간에 비해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해당 그림은 커피차에 다음과 같이 진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Vako, don't sue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