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내가 여기 회사 사람도 아니지만 착한 숙박어플이라서 소개함.
일단 이번에 앞전에 내가 대구 원정 준비하면서 가족여행 호텔 알아본다고 이리 저리 알아봤는데...
먼저 야 ** 어플로 돌려서 40만원 견적을 받았지....우와 좋다 싶어 예약 했는데...
어! 여기 ** 어플이 35만원이네..... 야** 취소 후 여기** 예약
어! 이거 뭐지....숙박 어플 수수료가 과도하게 비싸기 때문에 숙박업소 사장들 머리 아프다고 자기들이 착한 숙박어플을 소개하는 영상을 봄.
그게 '꿀스테이' 라는 어플임. 숙박업소 사장들 한테 수수료를 작게 가져가는 대신 고객들은 더 싸게 숙박 하는 거지...
그래서 최종 30만원에 득했음. <그 10만원 내가 뒤로 돌림. 와이프 모름. 얘기 안할꺼임. 우리 와이프 울티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 원정가서 혹은 여행가서 숙박 할때 꿀스테이 좋더라. 다른곳 보다는 못해도 1~2만원 싼듯. 뭐 종류별로 다르겠지만은.....
<정리>
꿀스테이 어플 깔아서 다른 어플과 가격 비교해봐라.
유부남은 용돈 챙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