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21/0006676008
이청용 신임 부회장은 "막중한 임무를 맡게돼 어깨가 무겁지만 열심히 활동하겠다"면서 "가장 먼저 생각한 점이 K리그 저연차 선수들의 처우 개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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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신임 부회장은 "막중한 임무를 맡게돼 어깨가 무겁지만 열심히 활동하겠다"면서 "가장 먼저 생각한 점이 K리그 저연차 선수들의 처우 개선"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