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목표가 있을까요?
우승 경쟁을 할 만하다고 평가받는다면, 모두가 우승을 목표라고 말하겠죠. 팀이 많이 바뀌면서 팬들도 걱정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어느 정도 수준인지. ACL을 치렀던 베스트11에선 크게 변화가 없었다고 생각해요. 좋은 외국인 선수들도 떠났지만, 또 새로 오는 선수들도 힘이 될 거라고 믿고 있어요. 감독님 지시에 따라 하고 싶은 축구를 즐긴다면 우승할 수 있을 겁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41663